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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루피아 약세가 경제에 도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금융∙증시 최고관리자 2014-09-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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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현재 환율시세에 루피아 약세 경향이 도움을 줄수도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현지 언론은, 중앙은행의 밀자 부총재는 무역에 적합한 환율시세는 현시점에서 1달러=1만 1,600~1만1,900루피아라는 견해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밀자 부총재는 “어느 정도의 루피아 약세는 무역적자를 축소시켜 경상수지 개선이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년 미국의 금리인상이 루피아가 더 하락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 지적했다. 연료 보조금 지출의 삭감으로 석유 수입량을 줄이는 등의 대책을 펼쳐 거시경제지표의 개선을 시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보였다.
 
중앙통계국(BPS)의 사스미뜨 차관은 “수출은 예년, 제 4사분기에 증가한다.”라고 지적하며 올해는 유럽으로의 수출은 정체되지만 미국, 일본, 인도는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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