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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J트러스트, 외자규제비율 특례로 무띠아라은행 인수? 금융∙증시 최고관리자 2014-09-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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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트러스트, 인도네시아 국유銀 4억 달러에 인수
 
일본계 금융그룹 J트러스트는 지난 12일 인도네시아 국영 무띠아라 은행( PT Bank Mutiara Tbk)을 인수(지분 99.996%)한다고 발표했다.
 
현지언론 리뿌딴6에 따르면 인수액은 약 3억 7,323만 달러(400억엔)으로 알려졌다.
 
무띠아라 은행은 경영 파탄에 의해 지난 2008년 11월 국가관리하에 들어가 매각여부를 결정하는 입찰이 실시되고 있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 금융 당국의 심사를 거쳐 정식으로 J트러스트로의 인수가 결정됐다.
 
인도네시아 금융법상 상업 은행의 외자 규제에서 외국지분비율은 최대 40%로 되어있지만 이번 입찰에서는 특례로 해당규정에서 제외됐다.
 
J트러스트는 무띠아라 실버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예금보험기구(Lembaga Penjamin Simpanan·LPS) 등에서 주식 100%를 취득한다.
 
무띠아라 은행 총자산은 2013년 12월 기준으로 약 13조 루피아다. 정부는 지난 2008년무띠아라 은행에 공적자금 6조 7천억 루피아를 수혈했다. 지금까지 정부가 무띠아라은행에 수혈한 자금만 8조 루피아에 달한다.
 
무띠아라 은행은 인도네시아의 중견은행으로 전국 약 60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J 트러스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중소기업 및 개인 금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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