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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은행협회, 인니 은행 수 50~70개가 바람직 경제∙일반 편집부 2019-02-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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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은행협회(Perbanas)은 1월 28일, 건전한 경쟁을 위해 국내 은행 수는 50개~70개 정도가 적절하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은행통계(SPI)에 따르면 2018년 11월 기준 국내 은행 수는 115개이다. 은행협회의 까르띠까 협회장은 “예금 획득을 목표로 은행 금리 경쟁이 치열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관해 금융감독청(OJK)이 소규모 은행들의 합병을 강화하는 법령을 제정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까르띠까 협회장은 "은행 수를 줄이기 위해 대형 은행들은 소규모 은행들을 흡수·합병해야 한다. OJK 정책은 긍정적인 움직임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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