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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세차 日센샤, 인도네시아에 1호점 오픈 유통∙물류 편집부 2019-01-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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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사업을 담당하는 일본계 기업 센샤는 지난 15일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사업으로는 31개국째로, 19일에 인도네시아 제1호점을 오픈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자동차 판매 및 매입 임대 등을 다루는 요시다 오토 서비스(Yoshida Auto Service)가 출자한 현지 법인이 매장을 운영한다.
 
센샤 인도네시아(Sensha Indonesia)는 일본 제품을 제공하고 매장 직원에 대한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일본은 단독주택이 많고 집에서 세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디테일링의 역사가 깊고, 셀프세차용품의 종류가 많다.
 
한편, 센샤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여 약 800개 점포 이상을 전개하고 있다. 매장 직원은 총 1만 6,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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