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 및 일본, 동남아시아재해보험(SEADRTF) 설립 관련 양해각서 체결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 및 일본, 동남아시아재해보험(SEADRTF) 설립 관련 양해각서 체결 경제∙일반 편집부 2018-12-18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일본 등 6개국은 14일 동남아시아재해보험(SEADRIF, Southeast Asia Disaster Risk Insurance Facility)의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SEADRIF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의 재해·재난 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6개국은 이번 SEADRIF를 공동으로 설립,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또 앞으로의 활동 방침을 정하기 위한 회의를 시작, 일본과 싱가포르가 공동 의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현지 언론 보아 인도네시아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현재 실시중인 예비 조사 결과에 따라 보험 가입을 결정하기로 했다.
 
일본은 SEADRIF 활동에 대한 지원을 통해 ASEAN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공헌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