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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생수제조자협회, 내년 두 자릿수 성장 예상 유통∙물류 편집부 2018-12-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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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생수제조자협회(Aspadin)는 내년 성장 목표에 대해 두 자릿수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Aspadin의 라흐맛 회장은 내년 실시되는 총선(국회·지방의회 선거)의 실시가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목표 달성에는 업계를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천연 자원의 가공 시 공기업과의 협력 의무가 있어 이것이 투자에 방해가 된다"며 법 개정을 요구했다.
 
라흐맛 회장에 따르면, 생수 업계의 시장 규모는 약 50조 루피아로 5만 명의 직접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는 5~6월의 라마단과 르바란 기간의 식수 수요가 전년도에 비해 두 자릿수 확대되는 등 수요가 증가한 점을 들며 연간 목표 성장률 9~1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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