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청, 핀테크 기업의 부실채권비율 1%대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금융감독청, 핀테크 기업의 부실채권비율 1%대 금융∙증시 편집부 2018-10-25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P2P 대출 사업을 전개하는 핀테크 기업의 부실채권비율이 월간 1%대로 추이하고 있으며, 억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OJK의 핀테크사업감사국의 헨드릭스 국장은 부실 채권 비율에 대해 "0.9%까지 감소 후 1.3%까지 상승하는 등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OJK는 P2P 대출 기업에 부실 채권 비율을 매월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OJK는 부실 채권 비율의 상한을 P2P 대출 기업은 2%, 일반 금융기관은 5%로 설정했다.
 
OJK는 핀테크를 통한 대출 금액이 올해 6월 시점의 7조 루피아에서 반년 뒤인 12월에는 3배 가까운 20조 루피아로 뛰어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