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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석유 쁘르따미나, 동부 깔리만딴에서 새로 해상 플랫폼 개발

건설∙인프라 작성일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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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 동부 깔리만딴 꾸따이 까르따느가라군 한딜의 YYA 석유·가스전에서 새로운 해상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8,540만 달러에 달한다.
 
현지 언론 안따라뉴스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쁘르따미나의 자회사 PHE ONWJ(PT Pertamina Hulu Energi Offshore North West Java)가 개발 사업을 담당한다. PHE·ONWJ의 시스완토로 사장은 “2019년 말에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석유와 가스의 하루 생산량은 각각 3,750배럴과 20MMSCF이다”라고 언급했다.
 
길이 13.5킬로미터의 해저 파이프 라인 구축과 기존 플랫폼의 개축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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