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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타이어 생산 가자 뚱갈, 섬유 기업 필라멘도 삭띠의 주식 93% 취득...원료 조달 효율화 추진 유통∙물류 편집부 2018-09-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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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대 타이어 생산업체 가자 뚱갈(PT Gaja Tunggal)은 최근 타이어 원료인 나일론 원사를 생산하는 필라멘도 삭띠(PT Filamendo Sakti)의 주식 92.9%를 석유 화학 대기업의 폴리켐 인도네시아(PT Polychem Indonesia)에서 취득했다. 취득 금액은 455,000만 루피아이다.
 

현지 언론 꼰딴 828일자 보도에 따르면 가자 뚱갈의 까타리나 IR(투자자 관계) 홍보 담당 이사는 타이어 보강재 중 타이어 코드의 주원료인 '나일론 6' 등의 섬유 원사를 필라멘도 삭띠에서 조달했다라고 말하며 필라멘도 삭띠 인수를 통해 원료 조달의 효율화를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가자 뚱갈과 폴리켐은 올해 628일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가자 뚱갈은 기존에 폴리켐 인도네시아의 주식 25.6%를 보유하고 있다.
 

가자 뚱갈의 20181~6월 결산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71,800억 루피아, 순손실이 약 2.3배의 939억 루피아였다. 원료인 천연고무와 합성고무의 가격은 달러로 설정되기 때문에 루피아 약세가 수익에 큰 영향을 미쳤다. 현재 가자 뚱갈의 생산 비용에서 차지하는 원료비의 비중은 60%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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