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세계 175대 한정판 애스턴마틴 ‘뱅퀴시 S 울티메이트’, 인도네시아에 1대 온다 교통∙통신∙IT 편집부 2018-08-23 목록
본문
영국 고급차 메이커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의 175대 한정 생산 고급 스포츠카 ‘뱅퀴시 S 울티메이트(Vanquish S Ultimate)'가 인도네시아에 1대 온다. 판매 가격은 150억 루피아로 책정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뱅퀴시 S 울티메이트’는 최고 출력 595마력을 내는 V12 6.0L 엔진과 8단 터치트로닉3을 통해 노면으로 전해지며 카본 세라믹 컴포지트 브레이크 시스템이 이를 조율한다.
인도네시아 공인 대리점 애스턴 마틴 자카르타의 프란시스카 본부장(판매·마케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5대가 배정됐다”라고 말하며 "3종류의 바디 컬러가 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는 색상은 제논 그레이이다"라고 언급했다.
- 이전글신생기업 HARA, 블록체인 기술개발 허브 개설 2018.08.22
- 다음글국영수송회사, 믈락 등 4개 항구에서 전자화폐 시스템 도입 2018.08.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