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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이크로소프트, 인니서 인재개발 주력 무역∙투자 arian 2013-08-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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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등 기술수요 증가 따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인재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 경유로 정보 시스템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에서 IT이용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낸스투데이는 21일자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지법인 마이크로소프트 인도네시아의 담당자는, IT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관리 등에서 숙련인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내의 제휴처 2,000개사에 의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취업훈련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확보를 진행할 생각을 밝혔다.
 제휴처인 아나바틱 테크놀로지의 한도요 사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IT서비스의 시장규모는 약 160억 달러로, 시스템 인티그레이션(SI) 등과 과련된 사업이 약 10%를 차지한다. 이 회사는 올해 금융회사용 사업을 중심으로 판매를 늘려 매출액을 전년의 2조 2,500억 루피아에서 3조 루피아로 늘린다는 생각이다.
 
ICT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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