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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화장품 PTI, 올해 매출 30% 확대 위해 다방면 노력 유통∙물류 편집부 2018-06-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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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화장품 제조 판매 파라곤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PT Paragon Technology Innovation, 이하 PTI)은 올해 매출을 전년 대비 30% 확대할 목표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꼰딴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PTI의 살만 수바캇 마케팅 최고책임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했다. 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화장품을 생산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살만 마케팅 최고책임자는 이어 “또, 국내 모든 사회계층이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미니마켓, 전통시장, 온라인 스토어 등에 더 많이 배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회사는 반뜬 땅으랑 공장에서 연내 화장품 등 퍼스널케어 제품을 연간 1억 3,500개를 제조하는 등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PTI는 1985년 설립돼 ‘와르다(Warda)’와 ‘에미나(Emina)’, ‘메이커 오버(Make Over)’ 등의 화장품 사업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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