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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독일 아우디, 올해 인니 판매 목표 전년비 38% 증가한 100대 유통∙물류 편집부 2018-05-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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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동차 대기업 인도모빌 그룹 산하에 독일 아우디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가루다 마따라 모터(PT Garuda Mataram Motor)는 올해 목표 판매량을 전년 대비 38% 증가한 100대로 설정했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4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GMM의 앤드류 사장은 “특히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Q7'의 판매량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하며 “고급 자동차의 고객층이 확대하고 있다. 또, 자바섬 외 다른 섬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에 따르면, 1분기(1~3월) 아우디의 판매 대수는 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대 감소했다.
 
GMM은 4월 27일 동부 자카르타 인도모빌 본사에 플래그십 스토어 3S(판매·서비스·부품 교환) 아우디 공식 대리점을 오픈했다. 900평방미터 규모에 최대 12대까지 유지 보수 및 간이 보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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