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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앙까사뿌라2-살림그룹, 빈딴 신공항 건설에 협력…2020년 오픈 목표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8-03-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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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통부와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뿌라2(Angkasa Pura2)는 최근 재벌 살림그룹(Salim Group) 계열의 빈딴 애비에이션 인베스트먼트(PT Bintan Aviation Investment)와 협력, 리아우제도주 바땀의 빈딴섬에 신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오픈이 목표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800헥타르의 부지에 길이 2600미터, 폭 45미터의 활주로가 우선 건설된. 초기 투자액은 1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앙까사뿌라2는 빈딴 신공항은 방콕 항공이 개발한 태국의 코사무이 공항과 인도양의 몰디브 공항처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딴섬은 싱가포르에서 배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양국이 협력해 휴양지로 개발되고 있다. 관광객의 60%가 내국인이지만 외국인도 점차 늘고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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