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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한국 롯데시네마, 인니 영화 산업에 56억 투자 무역∙투자 편집부 2018-03-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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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롯데 그룹의 영화 사업 부문 롯데시네마(Lotte Cinema)는 총 5,250만 달러를 투자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영화관을 설치하고 영화 제작도 다룰 예정이다.
 
비즈니스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이 해당 사업의 허가를 교부했다.
 
인도네시아 정부 창조경제기관(Badan Ekonomi Kreatif, 이하 BEKRAF)에 따르면 롯데는 투자 표명 금액 중 250만 달러를 국내 영화 제작비에 투입하며, 나머지 5,000만 달러를 영화관(복합상영관) 설치 및 영화 배급 사업에 충당할 계획이다.
 
수도 자카르타와 서부 자바주 반둥 등 전국 13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컨셉으로 상업 시설의 열기를 이어 간다는 전략이다.
 
BEKRAF의 한국발 투자 유치를 담당하는 뜨리아완 무나프 창조경제청장은, "인도네시아의 요구를 고려하면 국내 영화관 스크린 수는 5,000개 이상이 필요하며, 지방 도시의 영화관 설치를 위해 외자를 유치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배급 영화의 60~70%가 인도네시아 영화로 하는 조건에 대해 우대 조치를 적용하며, 올해는 국내 스크린의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인 3,000개, 2030년에는 5,000개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영화관 업체 연맹 (GPBSI)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80곳의 영화관의 총 스크린 수는 1,359개며, 전국 34개주 중 영화관이 없는 곳은 아쩨주 등 5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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