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석유 쁘르따미나, 비보조금연료 가격 인상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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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 비보조금연료 가격 인상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8-02-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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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르따미나가 연료가 인상을 단행한다.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는 24일 이후부터 ‘쁘르따막스(Pertamax)’와 ‘쁘르따막스 터보(Pertamax Turbo)’의 휘발유 브랜드뿐만 아니라 ‘쁘르따미나 덱스(Pertamina Dex)’와 ‘덱스라이트(Dexlite)’ 등의 디젤 브랜드와 같은 몇몇 비보조금연료의 가격을 인상했다.
 
쁘르따미나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쁘르따막스의 가격은 리터당 8,600루피아에서 8,900루피아로, 쁘르따막스 터보는 리터당 9,600루피아에서 10,000루피아로 인상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쁘르따미나 덱스의 가격은 리터당 9,250루피아에서 10,000루피아로, 덱스라이트의 가격은 리터당 7,100루피아에서 8,100루피아로 각각 인상됐다.
 
쁘르따미나 관계자는 원유 가격의 상승에 따라 연료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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