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니산 바이오디젤에 276.65% 반덤핑 과세 부과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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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국, 인니산 바이오디젤에 276.65% 반덤핑 과세 부과 무역∙투자 편집부 2018-02-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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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인도네시아산 바이오 디젤((biodiesel))에 대해 276.65%의 반덤핑 과세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관세 인상은 인도네시아산 바이오디젤이 사실상 미국 시장에서 팔리지 못하게 만드는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21일 기존에 아르헨티나산 바이오디젤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은 60.44%이었으나 이를 86.41%로 올렸다. 또 인도네시아산 바이오디젤에 대한 반덤핑 관세율도 95.52%에서 276.65%로 상향조정했다.
 
현지 언론 오께존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오늘 미국 상무부의 결정으로 미국 시장에서 덤핑을 일삼는 외국기업들의 시장 왜곡 효과로부터 미국 바이오디젤 생산자들이 구제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이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바이오디젤은 식물성 기름이나 동물성 지방으로 만든 기름이다. 석유의 경유와 성분이 비슷하다. 엔진 기름을 대체할 수 있다. 화석 연료의 유력한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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