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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싱가포르 천연고무 생산 할시온, 인도네시아 고무 가공업체 2개 인수 무역∙투자 편집부 2018-01-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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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천연고무 생산·유통업체 할시온 애그리 코퍼레이션(Halcyon Agri Corp)은 15일 인도네시아의 고무 가공업체 2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총 인수 금액은 7,950만 달러이다. 인수회사는 숨버르 잔띤(Sumber Djantin)과 숨버르 알람(Sumber Alam)이다. 3월 말까지 모든 인수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
 
숨버르 잔띤과 숨버르 알람은 서부 깔리만딴 뽄띠아낙에서 공장 4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 4개 공장의 연간 생산 능력은 13만 2,000톤에 달한다.
 
한편, 할시온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고무 가공 회사 뿔라우 빈딴 자야(PT Pulau Bintan Djaya)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건과 더불어 할시온의 인도네시아 공장은 14개소에서 19개소로 늘어나 연간 생산 능력은 19만 2,000톤 확대한 87만 7,000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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