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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 알제리 광구 운영 관련 양해각서 개정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8-01-0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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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는 2017년 12월 21일 알제리 국영 탄화수소 공사 소나 트랙(Sonatrach)과 알제리의 석유·가스 광구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개정을 통해 알제리 광구에서 석유 가스 총 1억 배럴을 생산한다.
 
쁘르따미나와 소나트랙은 2016년 9월에 처음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2017년 12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쁘르따미나의 엘리아 마사 마닉 대표이사는 “내년 초에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쁘르따미나는 자회사인 쁘르따미나 인터내셔널 EP(Pertamina Internasional EP)을 통해 알제리에 있는 유전 3개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비율은 멘젤 레르맛 노스(MLN) 유전에서 65.0%, EMK 유전에사 16.9%, 오우르하우드 유전에서 3.7%이다.
 
쁘르따미나는 2025년에 석유 가스 생산량의 33%를 해외 광구에서 생산할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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