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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ADB, 인도네시아 및 개발도상국 성장률 6% 안팎 경제∙일반 편집부 2017-12-2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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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ADB)은 지난 13일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2017년 GDP(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6%일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수출이 예상을 웃돌아 확대되면서, 각국의 국내 연료 소비가 증가했다. 9월에 발표한 예상보다 0.1포인트 올랐다. 2018년 전망에 대해서는 중앙, 동, 동남아시아가 예상 이상으로 성장하지만, 남아시아 경제의 침체를 고려, 5.8%로 동결했다. 2018년의 경제 성장률 전망은 5.8%다.
 
ADB 측은 조사 자료 전망을 국내 총생산(GDP) 증가율을 바탕으로 추정했으며 2018년의 경제 성장률은 2016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의 2018년과 2019년의 실질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이 각각 5.2%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앞서 5.1%로 예측한 수치에서 상향 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반면 피치는 "거시경제 정책이 지속해서 안정 유지 쪽으로 맞춰지면서 지난 몇 년간 외부 충격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회복력이 꾸준히 강화됐다"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3분기 (7 ~ 9 월)의 실질 GDP 성장률은 5.06%였다. 인도네시아정부는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5.17%, 내년에는 5.4%로 전망한 바 있다.
 
동남아시아의 성장률 전망은 2017년, 2018년 모두 5.2%다. 기존 예측보다 2017년은 0.2%포인트, 2018년은 0.1포인트 상승된다. 투자와 수출의 증가로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경제가 호조세이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에서는 인프라 투자가 견인한다. 소비 및 민간투자 확대도 성장 드라이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개발도상국 전체의 소비자 물가에 큰 증가세는 보이지 않았으며, 인플레율 예측은 2017년 2.4%, 2018년 2.9%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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