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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내년 경제특구 7곳 가동 목표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7-12-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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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 경제특구로 지정된 12곳 중 7곳을 가동할 계획이다.
 
북부 수마뜨라의 세이망께이 등 4개소가 운영을 시작, 나머지 8개소가 준비 중이다. 경제특구 개발에 투자 된 자금과 진출한 기업의 투자 총액은 698조 4,000억 루피아로 추산됐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국가경제특구위원회의 에노 수하르또 사무차관은 “내년에 가동될 예정인 경제특구는 아쩨주 아룬 로크세우마웨와 리아우제도주 빈딴섬의 갈랑 바땅, 동부 깔리만딴주말로이 바뚜따 트랜스, 북부 말루꾸주 모로타이, 북부 술라웨시 비뚱, 남부 수마뜨라 딴중 아삐아삐, 방까 블리뚱주 딴중 끌라양이다”라고 말했다.
 
에노 사무차관은 이어 “북부 수마뜨라의 딴중 구눙와 꾸알라 딴중, 파푸아주 머라우께, 서부 자바주 끄르따자띠, 리아우제도주 아삼섬 등도 경제특구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각 부처와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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