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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자카르타 최저 임금, 364만 8,035 루피아로 결정 경제∙일반 편집부 2017-11-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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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특별주의 최저 임금이 결정됐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특별 주 산디아가 부지사는 내년 주 최저 임금을 월 364만 8,035 루피아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최저 임금이었던 335만 5,750 루피아에서 8.71% 인상됐다.
 
인도네시아 노동부가 밝힌 전국 지역 최저 임금 인상폭(8.71%)에 준하는 인상안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반면 수도 자카르타 근교에 위치한 반뜬 주의 최저 임금은 209만 9,386 루피아로 결정됐다. 현지 언론은 첫 200만 루피아를 넘어서는 수치라고 보도했다. 
 
반뜬 주 노동국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최저 임금인 193만 1,180 루피아에서 8.71% 인상됐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다른 주에서도 노동부가 발표한 시행령에 의거해 인상폭 8.71%를 적용해 최저 임금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노동부는 경제 성장률 4.99%, 물가 상승률을 3.72 %로 산정해 올해 인상폭의 8.25 %보다 높은 8.71% 인상폭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금속 노련 (FSPMI) 및 자카르타 노동 연합 (KBJ) 등의 노동자단체는 인도네시아 각 주의 근로자가 적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금액인 적정생활수준(KHL) 조사가 다시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임금 결정에 있어 높은 물가 인상률이 적용되지 않았다며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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