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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끈달 공단, 현재 4.7조 루피아 투자유치 달성 무역∙투자 편집부 2017-09-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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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에서 가장 큰 산업 단지인 끈달 공단(KIK)에 대한 투자액이 지난 8월까지 4조 7,000억 루피아(약 4,009억 1,000만원)에 달했다.
 
현지 언론 꼰딴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이르랑가 산업장관은 “국내 및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등의 33개사가 투자해 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냈다”라고 언급했다.
 
KIK는 국내 자바베카(PT Jababeka)와 싱가포르 정부계 복합 기업 셈코프 디벨로브먼트(Sembcorp Development)가 공동 개발, 지난해 11월 본격 개업했다. 총액 200조 루피아의 투자 획득과 50만명의 고용 창출이 목표이다.
 
자바베카의 히안또 이사는 “싱가포르 가구 제조 탓 와이 엔터프라이즈(Tat Wai Enterprise)의 자회사 탓 와이 인더스트리 끈달(PT Tat Wai Industries Kendal)과 대만의 자전거 브랜드 일레멘트(Element)가 생산 공장의 조업을 개시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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