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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페인트 프로판 라야, 친환경 수성도료의 생산 능력 2배 무역∙투자 편집부 2017-09-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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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페인트 제조업체 프로판 라야(PT Propan Raya)는 유기용제계 대신 친환경 수성도료 생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수성도료 제3공장을 가동, 생산 능력을 2배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현지 언론 꼰딴 4일자 보도에 따르면 투자액 2,000억 루피아가 투입된 새 공장은 반뜬 땅으랑에 설치됐다. 프로판 라야의 크리스 리안또 아디다르마 사장은 “지금까지 다루어 온 유기용제계 도료의 생산을 중단하고 수성도료로 전환한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공장의 초기 생산량은 생산 능력 10만톤으로 아직 30% 정도에 불과하지만, 향후 5년 안에 풀 가동하게 되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회사는 현재 제품 전체의 70%를 소매점에 판매, 나머지 30%를 프로젝트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내 시장 점유율은 현재 10% 정도로 공장이 풀 가동하는 5년 후에는 40~50%까지 확대될 방침이다.
 
프로판 라야의 신공장 가동으로 연 생산 능력이 20만t으로 늘어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0~20%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친환경 도료란 내용물 안에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도료 내 유해 물질, 도막 형성 후 방출 물질 등이 법적 허용치에 부합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친환경이 강조되면서 도료를 칠하기 쉽게 하는 데 쓰는 매체로 물을 사용하는 수성 도료가 유성 희석제(신너)를 사용하는 유성 도료를 점점 대체해 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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