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음식 지속성 지수 21위…동남아내 유일 순위 진입”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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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음식 지속성 지수 21위…동남아내 유일 순위 진입” 경제∙일반 편집부 2017-07-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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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산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발표한 ‘음식지속성지수(Food Sustainability Index)’에서 인도네시아가 113개국 중 25위를 차지했다.
 
동남아 국가에서 유일하게 순위권에 올랐다.
 
현지 언론 드띡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부문별 가운데 '농업 지속성' 부문에서 최고를 기록, 16위를 차지했다. ‘식품 폐기량 감소'가 24위, '영양 섭취’가 18위였다. 
 
이 조사는 이탈리아 파스타 대표 제조업체 바릴라(Barilla)가 운영하는 발리라 센터와 협력하여 실시, 프랑스가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캐나다, 독일,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EIU가 지난해 6월 미국의 화학업체 듀폰과 실시한 ‘식량안보지수’에서 인도네시아는 133개국 중 7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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