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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독일-인도네시아 EU 수입품 관세 인하 합의 무역∙투자 rizqi 2013-02-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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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시장 인니산 상품 수입 개방 맞춰 결정키로
수입관세 95% 사라지는 CEPA 연내 타결 기대
 
인도네시아와 독일이 상호 무역시장 확대 개방과 특히 인도네시아가 유럽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
EU(유럽연합)가 인도네시아산 상품의 수입을 확대 허용한다는 조건에서다.
1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하따 경제조정부 장관과 게올그 윗실 주인도네시아 독일대사는 11일 회동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
이 자리에는 기따 위르야완 무역부장관과 인도네시아주재 독일상공회의소(Ekonid)의 쟝 론펠드 운영이사 등이 배석했다.
하따 장관은 “지금까지 몇몇 인도네시아 상품은 유럽의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유럽시장으로의 수출이 막혔으나 이 같은 문제가 완화되고 있으므로 우리도 유럽국가의 상품에 부과하는 관세를 낮출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기따 위르야완 장관도 인도네시아와 유럽간의 자유무역을 강조하며 특히 올해 진행할 예정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군도(群島)에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도네시아-유럽연합(EU)간의 세파협정은 양국의 투자를 향상시키고 교역상품의 95%에 대한 관세를 제거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따 장관은 독일측 인사들과 함께 한 비즈니스 오찬에서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코코아, 고무, 원유팜오일과 같은 상품의 수출 개방을 요구한다”면서 “반대로 우리도 인도네시아 상품이 유럽시장으로의 수출이 금지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유럽 상품들에 기꺼이 최소한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통계청(BPS)의 자료에 따르면, EU는 석유와 가스수출을 제외한 부문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인도네시아의 두번째 수출국으로, 지난해 총 수출액 1900억 달러 가운데 11.73%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특히 지난해 기준으로 독일(11억달러), 프랑스(764만달러)등 몇몇 유럽국가와는 무역적자로 압박을 받고 있으나 EU전체로는 약 38억 9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날 비즈니스 오찬에는 부친의 사망으로 독일로 귀환한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부장관을 대신하여 게올그 윗실 주인도네시아 독일대사가 참석했다.
 윗실 독일대사는 “세파협정은 인도네시아와 유럽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세파협정은 더이상 미룰 시간이 없으며 인도네시아와 함께 올해 안에 세파협정의 타결을 지켜보고 싶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장 개방은 생산성을 증가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키”라고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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