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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정부, 11개 항만 2019년 완공 목표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7-06-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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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항만운영사 쁠라부한 인도네시아(뻬린도)는 전국 11개 항만·수로 정비 사업을 진행할 전망이다 2019년 완공 목적으로 공업지대와 경제 특구의 항만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총 132조 루피아가 투입된다.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교통부 해양국 관계자에 따르면 총 11개 항만 사업 중 서부 자바 수방 군의 빠띰반 항구 건설과 동부 깔리만딴 말로이 경제 특구 항만 개발 두 사업은 인허가 발급 등의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빠띰반 항구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 
 
뻬린도 2는 자카르타외 카리바루 항구, 서쪽 ​​칼리만탄의 기진 항구, 웨스트 파푸아 주 솔론 항구의 개발과 서부 자바 찌까랑에서 자바 바다로 빠지는 내륙 수로의 정비, 총 4 개 사업을 진행중이다.
 
뻬린도 2 엘핀 사장은 이 가운데 내륙 수로의 정비 사업에 대해서, 자카르타 탄중 프리 옥 항구에서 공업 지대의 치카 랑까지 현재는 1 일 1 만개의 컨테이너가 운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2 ~ 3 %가 내륙 수로를 통해 운반되면 더 빨리 저렴한 비용으로화물을 운반 할 수있게되어, 정체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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