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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이륜 협회, 깔리만딴 섬이 2016년 오토바이 판매 대수 하락폭 최대 경제∙일반 편집부 2017-02-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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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륜차제조자협회(AISI)가 발표한 2016년 지역별 오토바이 판매 대수 통계에 따르면 깔리만딴 섬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월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깔리만딴 섬의 오토바이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18% 감소한 29만 8,989대였다. 시장 규모는 인도네시아 전체 시장의 4.8%를 기록했다. 
 
이전에 깔리만딴 섬의 시장 규모는 자바 섬, 수마뜨라 섬에 이어 가장 컸지만, 현재는 술라웨시 섬(시장 규모 7.2%)을 밑돌며 발리 누사뜽가라 제도(4.2%)와 비슷한 수준에 그쳤다.
 
판매 시장이 축소된 배경에 대해 시깃 꾸말라 AISI 상업부문 국장은 "깔리만딴 섬의 주민 대부분이 광산 등 자원 산업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자원 가격 하락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지적하며 “또한 수마뜨라 섬처럼 광업 및 농업 등 여러 산업을 겸업하는 주민이 적고 대부분이 하나의 산업에만 종사하는 점도 수입 불안정을 야기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2016년 국내 이륜차 판매 대수(판매점 출하베이스, 확정치)는 전년 대비 8% 감소한 593만 1,285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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