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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빠띰반 항구 착공 2018년 초로 지연 건설∙인프라 편집부 2016-11-2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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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전략프로젝트인 서부자바 수방의 빠띰반 항구 건설 사업의 착공시기가 당초 계획의 2017년 하반기(7~12월)에서 2018년 초로 늦어질 전망이다. 
 
지역공간정비계획(RTRW)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그 배경에 있다.
 
현지 언론 드띡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교통부 해운 국의 토니 국장은 “RTRW 개발 지연으로 환경영향평가(AMDAL)도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착공시기는 지연됐지만, 당초 계획대로 제 1기 공사를 2019년에 완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교통부의 수기하루또 대변인은 빠팅반 항구 건설 계획에 대해 “2018년 1월에 착공하여 2019년 7월에 일부 개항, 이후 2027년에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완전 가동 이후 화물 취급 능력은 연간 750만 TEU(20 피트 컨테이너 환산), 차량 터미널의 자동차 수용 능력은 연간 50만대로 설정될 계획이다.
 
또한 교통부는 벌크화물 터미널의 설치 비용을 고려하여 항구의 입항 컨테이너 선박과 자동차 해상 운송 화물선을 RO-RO 선으로 제한하는 방침도 굳혔다.
 
빠띰반 항구 건설 계획의 제 1~3기 총 공사비는 43조 2,200 억 루피아(약 3,639 억 3,700 만엔)로 예상된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일본의 엔 차관을 활용할 방침을 앞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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