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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내 합성섬유산업계 수입 증가로 ‘위기’ 맞아 경제∙일반 편집부 2016-11-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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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합성섬유협회(Apsyfi)는 최근 5년간 저렴한 수입 합성 섬유가 유입되면서 국내 기업의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Apsyfi의 라비 샨까르 회장은 “합성섬유 제조사 대부분이 생산을 유보하고 있으며, 대량해고를 실시한 회사도 있다. 저렴한 중국 수입품이 국내 시장에 넘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매출 하락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하며 "정부가 합성섬유 수입을 규제하지 않으면 국내 합성섬유 산업은 쇠퇴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Apsyfi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합성섬유 생산업체 중 2곳이 수입품과의 경쟁에 밀려 도산했다.
 
Apsyfi의 레도마 사무총장은 "가스 가격 상승도 합성섬유산업 경쟁력을 감퇴시켰다”고 말하며 “정부는 가스 가격을 낮춰야 한다. 100만 영국 열 단위 (MMBTU) 당 가격을 현재 9.1~9.3 달러(약 1만 398원~1만 627원)에서 4달러(약 4,570원)까지 인하해야 한다. 정부는 가스 가격 인하에 따른 손실 4,550억 루피아(약 399억 4,900만 원)보다 높은 2억 3,320만 달러(약 2,664억 7,764만 원) 세수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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