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유가스회사 쁘르따미나는 2024년 10월 초부터 보조금 연료 쁘르따리뜨(Pertalite )와 솔라르(Solar) 디젤 연료 구매를 위해 필수 QR 코드를 등록하도록 요구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아랍에미리트(UAE)가 인도네시아에 원유 3천만 배럴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보조금이 지원되는 연료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인도
에너지∙자원
2026-10-29
람뿡에 있는 PGN의 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 (사진=PGN)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가스 공급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의 한 고위 장관이 이번 수출 감축이 인도네시아를 존중하지 않는 국가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이번 조치가 단순히 에
2026-10-27
람뿡에 있는 PGN의 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 (사진=PGN)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근 국가들에 대한 천연가스 수출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바흐릴 라하달리아 다운스트림 부문 및 에너지 전환 조정장관은 인도네시아가 현재 ‘생존 모드’에 진입한 만큼, 국내 수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꼼빠스닷컴
2026-10-23
열연강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10월 13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Bank Mandiri) 산업 및 지역 담당 애널리스트 Afif Kindri Bahar의 의견입니다. 철강 제품은 인도네시아의 주요 비(非)석유·가스 수출 품목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총 수출액 279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
2026-10-14
안땀 니켈 제련소(사진=ANTAM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니켈 가격을 지지하고 글로벌 공급 과잉을 막기 위해, 반가공품을 생산하는 니켈 제련소의 신설을 일시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바흐릴 라하달리아 다운스트림 및 에너지 전환 조정장관은 7일, 천연자원을 무분별하게 개발
2026-10-09
안땀 니켈 제련소(사진=ANTAM 홈페이지) 인도네시아의 니켈 가공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매장량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10년 내 자원이 고갈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부가 가격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광석 자원의 수명을 연장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7일 자카르타포스트에
2026-10-08
람뿡에 있는 PGN의 부유식 저장 및 재기화 설비 (사진=PGN) 천연가스 공급 제한으로 인도네시아 제조업계의 생산 차질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업계는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경우 생산라인 중단과 근로자 휴직·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3일 전했다. 천연가스사용자산업포럼(FIPGB)에 따르면, 국영 가
2026-09-24
석탄 수송선(사진=안따라) 엘니뇨로 인한 장기 가뭄으로 석탄 운송에 이용되는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생산업체들이 육상 운송이나 소형 선박 이용 등 대체 운송 수단을 모색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방식은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
2026-09-17
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쁘르따미나(Pertamina)의 연료 판매 자회사인 쁘르따미나 빠뜨라 니아가(Pertamina Patra Niaga)는 정부가 향후 2년 내 에탄올 혼합 휘발유 사용을 의무화할 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연료용 에탄올 수입에 대한 소비세 면제를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2026-09-15
수마뜨라 잠비 지역의 팜농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의 바이오디젤 B50 전국 보급이 시작된 지 두 달 만에 연료 공급 인프라 전환이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9일 전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에 따르면 9월 현재 전국 104개 연료 공급 거점 가운데 76곳이 이미 B50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6-09-10
수마뜨라 잠비 지방의 팜농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가 막대한 천연자원에 대한 글로벌 가격 결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새로운 원자재 거래소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은 기존 거래소들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거래 참여가 의무화될 경우 역효과를 낼 위험이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3일 전했다. 내년 출범 예정인 이
2026-09-04
자카르타의 한 주민이 3kg LPG 가스를 사용해 조리하고 있는 모습(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도 국가예산안에서 연료 및 액화석유가스(LPG) 보조금 예산을 대폭 늘리면서, 고가의 LPG 수입을 줄이려는 정책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보조금 증액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