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국영 제철 끄라까따우 스틸, 생산능력 확대 위해 한국·일본 철강 기업과 제휴 검토 무역∙투자 편집부 2019-01-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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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철강 끄라까따우 스틸(PT Krakatau Steel)은 연속산세압연설비(PLTCM) 설치를 위해 위해 일본의 니뽄 스틸(Nippon Steel)과 한국 철강 대기업 포스코와의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PLTCM 설치에 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5일자 보도에 따르면 끄라까따우의 실미 사장은 “니뽄 스틸과 포스코 각각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거나 3사가 함께 JV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다. 연내 착공, 2021년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한다”라고 언급했다.
끄라까따우는 이 밖에 생산 능력 확대의 일환으로 국내 철강 기업 2~3개를 인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 생산 능력이 100만톤 늘어날 전망이다. 4~9월에 주식을 취득할 계획이다.
끄라까따우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국내 철강 수요량은 1,420만톤으로 2017년 연간 수요량을 4% 웃돌았다. 이 중 55%가 수입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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