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4~6월의 해외직접투자,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 무역∙투자 편집부 2018-08-3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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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2분기(4~6월)의 석유 가스, 금융 등을 제외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루피아 환산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95조 7,000억 루피아였다고 발표했다.
투자조정청의 토마스 렘봉 청장은 투자의 감소에 대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의 해'에 들어가 조꼬위 정권의 정책이 앞으로도 계속될 지 여부를 관망하는 투자자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BKPM에 따르면, FDI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4~6월 투자실현액(석유 가스, 금융 등 제외)은 176조 3,000억 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국내직접투자(DDI)는 80조 6,000억 루피아로 30% 증가했지만, FDI가 두 자리 감소했기 때문에 전체 증가폭이 둔화됐다.
업종별 FDI 투자액은 광업이 가장 많은 9억 9,530만 달러로 최대였다.
국가 및 지역 별로 본 FDI 상위 5개국은 싱가포르가 24억 달러, 전체의 34%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10억 달러, 14%), 중국(7억 달러, 9%), 홍콩(6억 달러, 8%), 말레이시아(4억 달러, 5%) 순으로 각각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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