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바끄리 앤 브라더스, 중국 비야디와 전기버스 생산 판매 나선다 무역∙투자 편집부 2018-07-1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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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복합 기업 바끄리 앤 브라더스(PT Bakrie and Brothers)는 중국의 최대 친환경 기업 비야디(BYD)와 협력하여 전기버스의 생산·판매 사업에 나선다. 투자액은 3억 달러로 추산됐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9일자 보도에 따르면 바끄리 앤 브라더스의 바비 사장은 “연내 전시용으로 전기버스 2대를 중국에서 수입한다”라며 “2019년 중반부터 수입 완성차 약 20~30대의 판매를 시작하고 2020년에 조립 생산을 시작한다. 연간 생산 대수는 1,000~2,000대에 달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조립 생산 공장 후보지로 서부 자바주 브까시와 반뜬 땅으랑 발라라자, 람뿡주 중이 거론되고 있다. 2022년까지 현지조달률 55%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바끄리 앤 브라더스는 올해 4월 전기자동차(EV)와 전기 오토바이 개발을 위해 BYD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BYD는 EV용 배터리와 전기버스의 생산을 다루며, 32개국에 전기버스를 납입한 실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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