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개인 소득세 신고 기한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 2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5일 개인 연간 세금신고서(SPT) 제출 기한을 기존 3월 31일에서 4월 30일로 한 달 연기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재무부의 공문을 통해 공식화될 예정이다.
경제∙일반
2026-03-27
코모도 국립공원 빠다르 섬(Pulau Padar)(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관광 및 호텔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 호텔 소유주, 운영자, 투자자 및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인도네시아 관광 경제를 형성하는 요인들을 분석하는 새로운 국가 산업 플랫폼이 개최된다. 새롭게 성장하고 복잡해지는 이 시대에 인도
2026-03-26
2026년 3월 18일, 자카르타-찌깜뻭 우따마 유료도로에 몰린 귀향 차량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는 라마단과 이둘피뜨리 연휴 소비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2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1일 정부가 1분기 경제성장률을 5.5~5.7% 수
2026-03-25
2019년 마이클 밤방 하르또노가 스마랑의 한 로컬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 트위터(현 X)를 통해 퍼져 화제가 됐었다. 인도네시아 담배기업 자룸(Djarum) 그룹 공동 소유주인 마이클 밤방 하르또노가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일 자카르타포스트 등에 따르면, 자룸 그룹 대변인 부디 다르마완
2026-03-19
자카르타 SCBD 전경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유지했다.1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11일 국가예산 기자회견에서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5.5~6% 성장 목표는 여전히 달성 가
2026-03-13
쇼핑몰 르바란 할인 행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라마단과 이둘피뜨리(Idul Fitri) 연휴를 앞두고 소비가 늘면서 인도네시아의 소매 판매가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향후 경기 전망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는 오히려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10일 발표한 예비
2026-03-12
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인도네시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2월 무디스(Moody’s Ratings)가 동일하게 전망을 낮춘 데 이어 인도네시아의 경제 정책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고
2026-03-09
인도네시아 재무부(사진=재무부 홈페이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할 경우 인도네시아의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3%를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지출 조정을 통해 법정 상한선(3%)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부 장관은 3일, 로이터통신과의
2026-03-05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 국제선 입국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올해 1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01만 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청 관계자 아뜽 하르또노는 2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1월 외
2026-03-04
eMOA 전기오토바이 제조 현장 (사진=PT.Baterai Listrik Motorind) 인도네시아의 2월 제조업 경기가 약 2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와 수출 수요가 동시에 개선된 데 따른 결과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S&P 글로벌(S&P Global
2026-03-03
서부자카르타 재래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의 2월 물가상승률이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정부의 전기요금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와 라마단(이슬람 금식월)에 따른 계절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4.76%
자카르타 경전철(LRT) 건설 현장의 노동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노동시장에서 학력과 직무 간 불일치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 등 주요 산업에는 저학력 노동자가 집중된 반면, 상당수 대졸자는 전공과 무관한 일자리에 종사하는 등 인력 수급 구조의 왜곡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8일 전했다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