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는 유럽 자동차 메이커의 국내 판매 부진에 대해 현지 조달률이 낮다는 문제점이 주요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액의 운송 비용이 제품 가격에 추가되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일본 차 브랜드와 경쟁하기에 사실상 어렵다는 이야기다. 현지 언론 꼼빠스 14일자 보도에
교통∙통신∙IT
2016-11-16
조꼬 위도도 대통령(오른쪽)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사진=리뿌딴6 조꼬위 인니 대통령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기념식 참석 자바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인 끈달 공단이 본격 개업했다. 끈달공단은 인도네시아 산업단지 개발사 자바베까(PT Jababeka)와 싱가포르 정부계 복합기업 셈코프 인더
건설∙인프라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의 국영 은행 만디리는 조만간 국내 은행들이 일제히 예금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디리는 연말이 다가오며 자금의 유동성이 감소해 예대율(LDR·예금에 대한 대출 비율)의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은행들이 예금을 늘리기 위한 조치를 내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현지 언론 꼰딴이 12일 이 같
금융∙증시
인니 노동부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34개 주 가운데 22개 주가 2017년도 주최저임금(UMP)을 결정, 노동부에 SK(Surat Keputusan)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주최저임금이 가장 높았던 주는 수도 자카르타특별주로 월 335만 5,750루피아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족자카르타특별주로 월 133만 7,645루피아였
경제∙일반
인도네시아 정부는 수출입 절차의 일원화를 목표로 하는 ‘인도네시아 국립 싱글 윈도(INSW) 시스템'의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조정기구를 설치할 방침이다. 항만의 화물 체류 기간(드웰링 타임)의 단축 등 무역 운송면의 효율화를 도모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자는 목적이 있다. 현지 언
무역∙투자
2016-11-15
인도네시아 정부가 10일 발표한 제 14차 경제정책패키지를 통해 정부는 전자상거래(EC) 진흥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다. 이번 정책 패키지는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추진 중인 ‘2020년까지 국내 EC 산업의 규모를 1,300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할랄 코스메틱 브랜드 와르다(Wardah). 자료사진 인도네시아화장품회사협회(Perkosmi)은 국내 화장품 업계의 올해 3분기(7~9월) 성장률이 7.5% 정도에 그쳐 전년 동기의 9%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가짜 화장품과 저가 수입품이 시장에 유통되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현지 언론
경기 침체로 올해 인도네시아 공단용지 판매 부진이 계속돼 왔지만 7월에 도입된 조세특별사면 제도 효과로 인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전했다. 미국계 부동산 서비스 대기업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Indonesia)의 조사에 따르면, 수도 자카르타와 근교
자빌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 자료사진 미국의 군수업체 자빌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Jabil Defense&Aerospace)와 UTC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UTC Aerospace System)은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반둥시에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총 2조 1,000억 루피아(약 1,848억 원)이다.&nb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Bayer)의 현지 법인 바이엘 인도네시아(PT Bayer Indonesia)는 국내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연구개발비를 현재의 2~3배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바이엘의 농업 사업부인 바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Sriwijaya Air Group)은 교통부에서 발행한 정비조직(AMO)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항공기 MRO(정비·수리·분해 점검)를 자체적으로 조달해 회사의 사업 효율화를 노린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스리위자야 항공의 아구스 홍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발표한 2016년 3분기(7~9월)의 신축 주택의 주택 가격 지수(IHPR 2002년=100)는 전년 동기 대비 2.75% 상승한 193.83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2013년 3분기(7~9월)에서 13분기 연속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2016년 4~6월)의 3.39% 증가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