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뜬 찔레곤의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4,025MW 수랄라야 석탄 화력 발전소의 굴뚝. 2019.9.24 (사진=자카르타포스트/Norman Harsono) -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아세안 택소노미 버전2 발표 인도네시아는 탈석탄 금융을 지속가능한 것으로서 재분류하려는 아세안(AS
에너지∙자원
2023-04-03
한 직원이 보조금이 있는 비료 포대를 소매점으로 배포하기 위해 옮기고 있다.(사진=뗌뽀) 인도네시아 국영비료회사 뿌뿍 깔리만딴 띠무르(PT Pupuk Kalimantan Timur,이하 Pupuk Kaltim)의 사장 라흐마드 쁘리바디(Rahmad Pribadi)는 비료 가격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유통∙물류
2023-03-31
인도네시아에서 제안된 500메가와트 부유식 원자력 발전소 이미지. 이 시설은 우라늄보다 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기술이 덜 개발된 방사성 금속인 토륨으로 운영됩니다.(토르콘 인도네시아 자료/자카르타포스트) 미국 원전제조업체 토르콘(ThorCon)의 자회사인 토르콘 파워 인도네시아(PT ThorCon Power Indonesia,이
건설 중인 메이까르따 주거용 아파트( Meikarta 자료사진/꼼빠스닷컴) 인도네시아 리뽀그룹은 소매, 호텔, 의료, 교육, 금융, 미디어 및 기술 분야에 자회사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초에 설립된 부동산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경영해왔다. 하지만 고금
금융∙증시
2023-03-30
Bukalapak은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약어 'BUKA'로 상장되어 있다.(사진=자카르타포스트)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부까라빡(PT Bukalapak.com)은 2022년 연간 순이익 1조 9천억 루피아를 기록했지만, 이는 대부분 1분기의 호조 덕분이다.
대영채비가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모습 (사진=전자신문) 인도네시아 광업 대기업 인디까 에너지(Indika Energy)가 한국 전기차(EV) 충전업체 대영채비(Dayoung Chaevi)와 인도네시아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영채비는 현지 유통을 맡는
2023-03-29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26일, 금융 안정에 대한 위험이 증가했다고 경고하고 최근 은행 부문의 혼란에 이어 "경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7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베이징에서 열린 포럼에서 IMF&
경제∙일반
2023-03-28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루피아 안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을 채우기 위해 수출업자들이 수출 영수증을 국내에 유지할 수 있도록 수출업자들에게 외국 은행이 제공하는 금리와 비슷한 금리를 부여하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1년간 기록적인 최고치를 포함한 
2023-03-27
크레디보 모바일 앱 (자카르타포스트) 선구매,후지불(buy now, pay later;이하 BNPL)서비스 크레디보(Kredivo)의 모회사인 크레디보 홀딩스(Kredivo Holdings)는 시리즈 D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2억 7천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23일
2023-03-24
고젝(Gojek)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거대 기술 회사 고또 고젝 또꼬피디아(PT GoTo Gojek Tokopedia, 이하 GoTo)는 지난해 순수익이 11조 3천억 루피아로 두 배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순손실은 40조 4천억 루피아로 56% 증가됐다.
2023-03-23
한 여성이 중부 자카르타 빠사르 스넨(Pasar Senen)에서 수입 중고 의류를 고르고 있다.2015.10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시장을 이유로 수입 중고 의류를 금지하면서 '할인구매(thrifting) '관행으로부터 국내 산업을 보호하려고 한다. 그러나 기업들은 국내에서 해결되지 않은 뇌물 수수와 밀수가 이
수천 명의 근로자들이 자카르타 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관련하여 시위하고 있다.2017.11.10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세계적인 수요가 약화된 가운데 수출 둔화로 큰 타격을 받은 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용주들이 일시적으로 근로자들의 임금을 최대 4분의 1까지 삭감할 수
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