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국영 주석회사 티마, 내년에 부동산 사업 참여 최고관리자 2014-07-0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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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주석회사 티마는 부동산 사업에 진출한다. 사업 다양화를 시도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수마트라 섬과 깔리만딴 섬에 소유하는 토지를 활용하여, 호텔과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끄리스노 사장에 따르면, 국영기업의 건설회사와 부동산 회사의 건설부문을 제휴할 계획이다. 수마트라 섬과 깔리만딴 섬에서는 중산층 인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띠마는 주석과 광물자원을 생산하는 국영 기업체이다. 부동산 사업 외에, 광물 가공사업도 시작할 계획으로 우선 술라웨시 섬에서 소규모 니켈 정련소를 건설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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