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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인니 샤리아 은행 2개사, 최대 50%의 성장 목표 금융∙증시 최고관리자 2014-06-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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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샤리아 은행 2개사는 금년 말까지 대출잔고를 최대 5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닌 인도네시아 은행(Panin bank)의 자회사인 파닌 샤리아 은행은 연말 대출잔고 목표를 4조5천억루피아로 설정했다. 지난해 12월 대출잔고 2조5천억루피아에서 지난 5월말 시점에는 3조8천억루피아로 대폭 증가하여 52%의 신장률을 보였다.
 
현지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9일자에 따르면, 헨도라와띠 은행장은 중소기업으로의 대출이 증가할 것이며 대출잔고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OCBC NISP 은행의 이슬람 금융부문은 대출잔고 목표액을 1조4천억루피아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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