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아프리카 수단, 인도네시아 에너지 분야 투자 촉진 최고관리자 2014-07-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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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단이 인도네시아 기업가들을 초대해 동아프리카의 에너지 투자 유치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도네시아 수단대사는 라마단 행사와 관련된 한 포럼에서 “수단정부는 인도네시아 기업들의 자국 에너지 투자를 유치하여 에너지 부분의 사업을 발전시킬 것이다. 또한 외국기업들의 수단 에너지 부문 투자로 현재 전기용량을 더욱 극대화 시킬 것이다” 고 말했다.
수단의 에너지 투자 프로젝트에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뻬떼 쁘르따미나와 뻬떼 메드코 에너르기 인터네셔널 기업이 석유탐사 프로젝트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단 대사는 “수단정부는 인구 10억명이 있는 거대 아프리카 대륙의 있는 현지 및 해외 모든 기업들이 동지역의 농업∙축산∙관광∙기타산업 등 비에너지 부문에도 투자하도록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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