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에서 조업하는 대형 석유·가스 개발 사업자는 생산 원유를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에 판매하도록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석유 수요의 절반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 같은 수입 억제 정책을 통해 경상 수지 적자를 축소하고 루피아 환율
에너지∙자원
2018-08-23
인도네시아 국영 항만 운영사 쁠라부한 인도네시아3(PT Pelabuhan Indonesia3, 쁠린도)은 15일 공단과 항만에서 생수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조공장도 건설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 꼰딴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쁠린도3의 알리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쁠린도3 산하의
2018-08-21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제련소 및 정광 가공 공장 건설에 관한 보고를 제때 이행하지 않은 광업 사업자 4개사에 대한 정광 수출 허가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4개사는 동남 술라웨시에서 니켈 사업을 다루는 수르야 사가 우따마(PT Surya Saga Uta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는 중국과 프랑스 기업이 북부 말루꾸주 할마헤라에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루훗 해양조정장관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배터리가 생산된다”라고 말하며 “총 사업비로 145조 8000억
2018-08-20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는 20%의 팜오일이 혼합된 디젤 연료 'B20'를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 등에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드띡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9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다르민 경제조정장관은
세계 귀금속 컨설팅기관인 톰슨로이터 GFMS가 실시한 '골드 서베이 2018'(GFMS Gold Survey 2018)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금 생산량은 154.3톤으로 세계 7위를 기록했다.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중국으로, 생산량은 전년 대비 6% 감소한 426.1톤이었다. 중국 정부가 공해 대책 등 환경 문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산하의 석유가스상류사업 특별관리감독기관(SKKMigas)는 올해 1~7월 원유 생산량이 일량 77만 3000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도 국가예산에서 설정한 일량 80만 배럴에는 미치지 못했다. 현지 언론 꼰딴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가스 생산량은 일량
2018-08-16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리아우제도주에 있는 국내 최대의 석유 매장지 로칸 광구에 대한 생산 비용을 최대 10억 달러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광물자원부의 알찬드라 차관은 “원유로 인해 오염된 토양 처리작업을 현재 보고르주 찌비논에서
인도네시아 2018년 상반기(1~6월) 에너지·광물 자원 분야에 대한 투자 금액은 94억 8,000만 달러로, 연간 목표 372억 달러의 25%에 그쳤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투자 내역은 석유·가스 부문이 가장 많은 51억 1,000만 달러였다. 그 뒤를 이
2018-08-15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리아우제도주에 있는 국내 최대 석유 매장지 로칸 광구 개발 사업자로 지정된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에게 경영위험 분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른 기업과 제휴를 맺도록 요구했다. 현지 언론 꼰딴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쁘르따미나와 다른 석유가스
2018-08-14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커피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향후 몇 년 안에 커피 콩이 수입되지 않도록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9일자 보도에 따르면 경제조정부의 무지아르소 식량·농업 국장은 8일 “커피 농가에 대한 정부
2018-08-13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인도네시아의 석탄 화력 발전소에 초초임계압(USC) 기술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GE는 서부 자바 주의 자바 제3발전소(발전 용량 66만 킬로와트)에 USC를 공급하기로 결정했으며, USC 기술은 발전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CO2) 감축 효과가 뛰어나다. 최근 자카르타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