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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농림부, 가격 조작 의심 마늘 수입사에 경고 무역∙투자 편집부 2019-05-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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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농림부는 5일 수입산 마늘 가격을 조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회사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겠다고 경고했다. 
 
수입산 마늘 가격을 1㎏ 당 2만 5,000 이하로 유지하기로 합의하고 있지만, 실제로 5만~6만 루피아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암란 농림부 장관은 “모든 수입산 마늘 가격을 2만 5,000루피아 이하로 인하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가격을 임의로 조정한 마늘 수입사 56개사를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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