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카르타 구눙 끼둘의 한 주민 집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는 지난해에도 석탄과 가스가 여전히 전력 공급의 중심을 차지하면서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거듭 강조해온 공약과는 거리가 멀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부진의 원인으로 실행 단계에
에너지∙자원
2026-02-05
인도네시아 재무장관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는 루피아화 환율을 달러당 15,000 루피아 수준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경제 펀더멘탈을 감안할 때 현재 루피아화 가치는 저평가돼 있다는 것이다. 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장관은 지난 3일 자카르타에
경제∙일반
자카르타 SCBD 전경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2월 3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경제학자 Shahifa Assajjadiyyah의 의견입니다 인도네시아가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논의의 초점은 단순히 성장률이 정부 목표에 부
2026-02-04
자카르타 딴중 쁘리옥항 자카르타 국제컨테이너터미널(JICT)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모든 협상 쟁점이 양측 간에 이미 합의됐으며, 이제 남은 절차는 양국 대통령의 서명 일정만 조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아이르랑가는 3일 자카르타
무역∙투자
2026년 1월 25일, 서부자바 반둥 빠시르랑우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 합동수색구조팀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반둥에서 발생한 산사태 참사 이후 인도네시아 정부는 산업 활동을 위한 토지 및 산림 이용 허가 절차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산사태
부동산
2026-02-03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시장 분석가들은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와 금융감독원(OJK) 고위 인사들의 잇단 사임은 단기적인 심리 요인에 그쳤으며, 이번 급락의 핵심 원인은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평가에 따른 지위 강등 가능성이라고 지적했다. BRI 다
금융∙증시
자카르타 딴중 쁘리옥항 자카르타 국제컨테이너터미널(JICT)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410억 달러가 넘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서도 수출 증가세가 수입 증가를 웃돌면서 외부 부문 회복력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이 2일 발
2026년 1월 25일, 서부자바 반둥 빠시르랑우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 합동수색구조팀이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의 잇따른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정부 예산 재조정 과정에서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 예산이 삭감돼 대응 역량 약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2026-02-02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글로벌 지수 산출업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투명성 경고로 인도네시아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금융당국과 증권거래소 수장들이 잇따라 사임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31일 전했다.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의 이만 라흐만 사장은 지난 1월 30일
메이까르따 아파트 홍보영상 캡처(사진= 메이까르따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정착부가 서부자바 브까시 찌까랑 지역의 메이까르따(Meikarta) 일부를 저소득층을 위한 보조금 아파트(Rusun) 단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약 30헥타르 부지에 보조금이 지원되는 공공아파트 14만1천 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이 상장기업의 최소 유통주식 비율(Free Float)을 현행 7.5%에서 15%로 대폭 상향하기로 했다. 이는 MSCI가 시장 투명성과 투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외국인 투자자 신뢰 회복을 겨냥한 제도 개선의 일환이다. &nb
2026-01-30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증시는 29일, 시장 등급 강등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틀 연속 급락하며 기록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경고와 골드만삭스의 투자 의견 하향 조정이 맞물리면서 외국인 자본 이탈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