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에너지광물자원부, 1~9월 석탄분야 투자액 목표치의 26% 불과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8-11-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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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광물석탄국은 2018년 1~9월 광물석탄분야의 투자액이 16억 달러로 연중 목표의 26%에 그쳤다고 밝혔다.
설비 투자가 지연되고있는 기업과 아직 데이터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도 있어 영향을 미쳤다.
현지 언론 10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광물석탄국의 밤방 국장은 "다음주에 모든 기업에 데이터를 빨리 제출하도록 재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석탄협회(APBI)의 빤두 협회장은 "석탄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규제 완화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투자가 정체되어 있어 놀랐다”라고 말하며 “석탄 생산량의 25%를 발전용으로 공급하는 것을 의무화한 국내공급의무(DMO) 제도 및 석탄광업계약(PKP2B) 등 아직 여러 규정이 남아있어 투자를 막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가 지난달 24일에 발표한 2018년 1~9월의 에너지광물자원 분야에 대한 투자 금액은 연간 목표의 41%에 해당하는 152억 달러에 달했다. 내역은 석유·가스 부문이 80억 달러, 전력이 48억 달러, 광물 석탄이 16억 달러, 재생가능에너지가 8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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