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에너지광물자원부, 지열 5개 광구 개발 사업자 입찰 내년에 실시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8-11-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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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지열 광구 5곳에 대한 개발 사업자 선정 입찰을 내년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5개 광구의 지열 자원량은 총 78만 4,000킬로와트(kW), 총 발전 용량은 16만 5,000kW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지 언론 꼰딴 10월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5개 광구는 북부 술라웨시의 꼬따모바구 광구(발전 용량 8만kW), 중부 술라웨시 보라 광구(4만 W), 동남 술라웨시의 라니에아 광구(2만kW), 서부 누사뜽가라주의 슴불란 광구(2만kW), 북부 말루꾸주 뜰라가 라누 광구(5,000kW)이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신재생에너지국(EBTKE)의 아이다 지열 담당 부장은 "지열 개발 사업은 탐사 후에 확정된다. 지열 자원량과 탐사 이전 예측량에 차이가 있을 경우, 국영 전력 PLN과 개발 사업자간의 전력매매계약 가격 협상이 어려워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에너지광물자원부는 PLN에 실제 지열 자원량에 따라 계약 가격이 변동되는 슬라이딩 스케일 방식을 사용해 지표 가격을 설정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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