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투자조정청, 3분기 외국인 직접 투자 전년 대비 20% 감소 무역∙투자 편집부 2018-11-02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은 3분기(7~9월) 석유 가스, 금융 등을 제외한 해외 직접 투자(FDI)가 루피아 환산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89조 1,000억 루피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꼰딴 10월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7~9월 FDI와 국내 직접투자(DDI)를 합한 투자실현액은 총 173조 8,000억 루피아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 DDI는 84조 7,000억 루피아로 30% 신장했지만, FDI가 20% 감소해 총액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투자조정청의 토마스 청장은 “FDI가 저조했던 이유는 루피아 환율의 약세와 전세계적으로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고 있어 투자자들이 계속 관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9월 투자실현액은 FDI와 DDI 총 535조 4,000억 루피아였다. DDI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지만, FDI는 8% 감소로 저조했다.
3분기 동안 투자 사업에 70만 4,813명이 고용됐다. 내역은 FDI가 37만 7,607명, FDI가 32만 7,206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 본 FDI 상위 5개국은 싱가포르가 계속 선두를 차지, 투자액은 67억 달러였다.
- 이전글부동산 리즈 프로폴티, 자카르타 고급 아파트 수요 연간 10% 증가 2018.10.31
- 다음글EC 부깔라빡, 11월 인니 최초 AI 연구센터 개소 2018.10.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