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최대 경제국 인도네시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16일 안따라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2018년도 무역적자 규모가 85억7천만 달러(약 9조6천억원)로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작년도 수출은 1천800억6천만 달러(약 202조원)로 전년 대비 6.
무역∙투자
2019-01-17
일본의 엔솔(Nssol)이 15일 미국의 AI 기반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데이터로봇(DataRobot)과 지역 종합 유통 계약을 체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데이터로봇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솔은 인도네시아의 엔솔 시스템즈 인도네시아(PT Nssol
교통∙통신∙IT
지난 8일자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지난달 31일 주식투자형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에 대한 규제를 공포했다. 주식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일반적으로 비상장 주식을 발행하고 인터넷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으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아 신생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경제∙일반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 쁘르따미나(PT Pertamina)가 동부 깔리만딴 발릭빠빤에 설치한 지방산메틸에스테르(FAME)의 부유식 저장 설비가 가동했다고 밝혔다. 저장 능력은 7만㎘에 달한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쁘르따미나는 경유에 바이오 디젤을 20% 혼합한
에너지∙자원
2018년 9월 시점의 인도네시아 지니계수는 0.384로 동년 3월보다 0.005포인트 개선됐다. 4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소득불평등은 일반적으로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로 나타낸다. 지니계수는 0과 1로 표시되며 0은 소득 격차가 전혀 없는 상태, 1은 소득
인도네시아 국영 은행 만디리(Mandiri)는 14일 싱가포르계 전자상거래(EC) 사이트 ‘쇼삐(Shopee)'에 공식 온라인 숍 ‘만디리 e-스토어'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만디리는 쇼삐에서 은행이 발행한 전자화폐를 판매한다. 국내 은행이 온라인 상점을 개설
인도네시아 음료 대기업 울트라 자야 밀크 인더스트리 앤 트레이딩(PT Ultra Jaya Milk Industry & Trading Company, 이하 ULTJ)은 올해 북부 수마뜨라 브라스따기 낙농장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한다. 젖소 2,000마리부터 사육해 향후 6,000마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유통∙물류
인도네시아 식음료업체연합(Gapmmi)은 가공 식품 및 음료 산업에 대한 외국 기업의 투자가 올해는 12억 달러로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4일 인베스터데일리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투자액은 약 11억 달러로 2017년의 19억 7,000만 달러에서 44% 대폭 감소했다. Gapm
국영 전력 PLN이 설치한 디젤 연료 발전기 2대 모습. 동부 누사뜽가라 코모도 섬에서 운행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국영 전력 PLN에 대해 디젤 발전기를 사용하는 경우 바이오 연료 사용을 의무화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원유 수입을 줄이고 팜원유(CPO)&nb
한국타이어가 인도네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타이어 시장에 승용차용 타이어 5종을 새로 출시할 계획이다. 14일 인도네시아 경제매체 꼰딴(Kontan)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함께 최근 한국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흥시장 중 하나다. 특히 약 3억명에 육박하는 동남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새 자
2019-01-16
인도네시아가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해 해외 자동차 기업을 유치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15일 주간 뗌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전날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전기차산업 육성을 위한 대통령령을 조만간 마련해 서명하기로 결정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인도네시아 항공사협회(INACA)에 따르면, 저가항공사(LCC) 4개사가 국내선 위탁 수하물의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 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라이온에어(Lion Air)와 산하의 바띡에어(Batik Air)가 유료화를 단행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다른 LCC사의 유료화 가능성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