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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시티링크 위탁 수하물 유료화, 국회 반발로 시행 연기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02-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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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의 저가항공사(LCC) 부문 자회사 시티링크 인도네시아(Citilink Indonesia)의 국내선 위탁 수하물 전면 유료화에 대해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기 기한은 미정으로, 시티링크는 당초 이달 8일부터 유료화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국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교통부 항공운수국의 성명에 따르면, 교통부는 시티링크의 위탁 수하물 유료화의 연기를 요구한 국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시티링크와 협의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시티링크 측이 연기에 응했다. 향후 국내선 이코노미클래스 승객 서비스 기준에 관한 교통장관령 '2015년 제185호'의 평가를 실시하고, 위탁 수하물 유료화 규정을 포함한지불 조항을 검토 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 제5위원회(운수통신·공공사업·지역개발 등 담당)는 지난달 29일 시티링크 위탁 수하물의 유료화를 연기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부디 인도네시아 교통부 장관은 LCC 수하물 요금에 대해 새로운 교통장관령 초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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