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수마뜨라, 양배추 수출활력 회복 방안 적극 모색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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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북부 수마뜨라, 양배추 수출활력 회복 방안 적극 모색 무역∙투자 편집부 2019-03-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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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북부 수마뜨라주가 지난 2년간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양배추의 수출량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북부 수마뜨라의 양배추 수출은 2012년 11,747톤에서 2016년에 32,680톤으로, 수출액도 350억 루피아에서 980억 루피아로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었지만 2017년에 18,459톤(550억 루피아), 2018년에 15,228톤으로 크게 감소했다. 
 
시나붕산의 분화로 인한 양배추의 품질 저하와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의 주요 수출국이 수입 농산물 검역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부 농산물검역청(Barantan)의 알리 자밀 청장은 “해충 대책과 수확 후 농약 처리에 걸친 모든 생산 과정을 검사하고 있다”라며 “수출국의 엄격한 검역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농가에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북부 수마뜨라의 에디 주지사는 냉장 창고 건설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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