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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혼다, 리콜 대상 에어백 수리 40% 완료 교통∙통신∙IT 편집부 2019-10-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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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인도네시아 사륜 제조 판매 법인 혼다 프로스펙트 모터(PT Honda Prospect Motor, HPM)는 22일, 2013년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다카타제 에어백 팽창기에 대한 리콜(회수·무상 수리)에 대한 9월 기준 교환 완료된 에어백 부품이 36만 2,854개였다고 밝혔다. 교환 대상인 부품 60만 6,726개 기준 40%에 달했다. HPM은 아직 리콜 처리를 받지 않은 차종 소유자에게 조속한 교체를 호소하고 있다.
 
리콜 대상은 2001~2011년 모델 시빅, 2003~2013년 모델 어코드 등 9개 차종이다. 팽창기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에어백이 열릴 때 파편이 튀어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혼다의 공식 딜러에 있는 개량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 팽창기 교환에 1~2시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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